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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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승리에도 무덤덤하게'[포토]

기사입력 2025.05.30 21:20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한화가 선발투수 류현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7: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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