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믿기지 않는 스타일리쉬함..."이게 가능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황신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너무 뜨거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긴 생머리가 더운 듯 묶으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흰색 반팔 상의에 하늘색 치마를 매치했다. 특히 상의에 파란 리본 무늬가 있어 작은 귀여움을 더했다.



황신혜는 가방, 상의, 신발 모두 흰색으로 통일해,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버 액세서리와 흰색 테두리의 선글라스로 센스 있는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치마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황신혜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