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9 23:17 / 기사수정 2011.11.09 23: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세종(한석규)이 시신해부의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은 가리온(윤제문)에게 시신을 해부하라고 명했다.
해부 후 가리온은 해부도를 보며 "헌데 전하 무엇을 하시려는 건지 알면 소인놈이 더 상세히.."라고 물었고, 이에 세종은 소이를 가리키며 "나 때문에 아비를 잃었다. 이후 말을 잃었고 저 아이의 입을 열기 위해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종은 "소리마다 모양을 익혀 연습시키고 있으나 발음이 정확지 않다. 조음기관을 연구해 소리 내는 원리를 알아보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한석규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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