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21:28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삼성화재가 상무신협을 완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8일 저녁,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상무신협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팀의 '주포'인 가빈은 홀로 3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가빈의 공격력을 살리는데 일등공신은 단연 주전 세터인 유광우다.
경기를 마친 유광우는 "이번 경기에서 가빈과의 호흡이 잘 맞았다. 볼 높이와 타이밍을 맞추기위해 가빈과 대화를 자주 많이 나눈다. 상무신협과의 경기에서는 90%는 잘 맞았다고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가빈과 유광우는 호흡이 잘 맞는데 박철우와 유광우는 생각보다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 부분에 대해 유광우는 "(박)철우와도 대화를 많이 하면서 연습을 하고 있다. 서로 자신감을 가지고 믿으면서 훈련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큰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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