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엄정화가 완벽한 자기관리를 자랑하며 여전한 디바다움을 뽐냈다.
8일 가수 겸 배우인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오운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이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엄정화는 편안한 올블랙 운동복을 입고 홀로 기구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다.
원조 섹시 디바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유연성을 자랑하며 자기관리의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유튜브 'Umaizing 엄정화 TV'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고 있고, 안방극장 복귀작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2025년 하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엄정화 SNS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