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건강상태를 밝혔다.
5일 오후 8시, 전현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보아와 함께 팔로워들을 만났다.
이날 전현무는 "컨디션 많이 나아지셨냐"는 팔로워의 물음에 "네 많이 나아졌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지난달 31일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ㅠ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어요ㅠㅠ"라고 전한 바 있다.
전현무는 "목이 안 좋아서 아직은 다 낫진 않았고 100%의 60% 정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전현무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