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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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괴사 이겨냈다…44kg 깡마른 몸매

기사입력 2025.04.04 02: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골반괴사 걍...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 2025바프. 아주 핫하게 담아주신 오브 감사드립니다잇 !!!!!!!!"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깡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44kg으로 군살 하나 없는 최준희의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준희는 최근 골반 괴사로 고통을 호소했던 바. 그럼에도 바디프로필 촬영을 성공적으로 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지난해 최준희는 "골반 괴사가 3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5~6년 전 루프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트 24알 섭취와 함께 고용량 주사를 사용한 것,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준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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