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22: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미숙이 김래원에게 정유미와 결혼하지 말라며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천일의 약속>(정을영 연출, 김수현 극본)에서 박지형(김래원 분)은 노향기(정유미 분)에게 결혼 전 친척초대는 뒤로 미뤄달라고 부탁했다.
이 사실을 안 오현아(이미숙 분)은 다짜고짜 박지형을 찾아가 "넌 결혼이 뭐라고 생각하니"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조카사위 얼굴을 식장에서 처음 봐야겠어? 너 어떻게 이런 무례가 있어? 우리가 큰집이다. 분가도 싫다, 신혼여행도 짧게, 더 이상 못 참겠다"라며 흥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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