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2.27 15:23 / 기사수정 2025.02.27 15:2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튜버 빠니보틀이 곽튜브와 얽혀 욕설 DM이 퍼진 당시를 떠올렸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서바이벌 피의 플레이어' 특집으로 꾸며셔 장동민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화 중 김구라는 빠니보틀에게 그의 절친 곽튜브의 근황을 물었다. 유세윤은 "얼굴이 갑자기 착해졌던데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들은 빠니보틀은 "(곽)튜브가 조회수가 잘 나왔고 요즘도 잘 나오는데"라며 뭔가 망설이는 듯 말을 꺼내더니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일단 하겠다"며 "일련의 사건이 있었지 않냐"라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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