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6일 변우석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로 떠난 모습. 변우석은 비행기 창가에 앉아 안경을 쓰고 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현지에 도착한 변우석은 검정 비니를 착용한 채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단언 눈에 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변우석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지개를 켜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187cm라는 큰 키의 소유자답게 문짝 만한 피지컬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우석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에 출연한다.
사진=변우석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