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3 19:1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국가대표 라이트 주공 황연주(현대건설)가 올 시즌 첫 경기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23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1(30-28, 22-25, 25-19, 25-19)로 제압했다. 시즌 첫 승을 올린 현대건설은 승점 3점을 올리면서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두 팀은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흥국생명은 24-22로 앞서며 1세트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양효진이 연속 2득점을 올리면서 24-24 듀스를 만들었다.
28-28의 상황에서 황연주의 중앙 시간차 공격과 리빙스턴의 후위공격을 성공시킨 현대건설이 30-28로 첫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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