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한파에도 톱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함을 보였다.
장윤주는 4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강 추위의 날씨 속에서 봄 시즌의 의상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감탄을 안긴다.
여기에 장윤주는 "한파에 SS(봄·여름) 촬영.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아침 일찍부터 해 질 때까지"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영화 '시민덕희', '베테랑2', '최소한의 선의', 영화 '1승', 드라마 '눈물의 여왕', 뮤지컬 '아이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장윤주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