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27 10:37 / 기사수정 2025.01.27 10:3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가수 지드래곤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6일 한유라는 개인 계정에 "여보 내가 좋아 지디가 좋아? 쌍둥이들 눈 감아"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는 미국에서 돌아온 한유라와 쌍둥이 딸을 공항까지 마중 온 정형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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