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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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난 25년 전 끝났다"…♥김송 이혼 위기→신앙 고백 후 희망 메시지 [전문]

기사입력 2025.01.21 09:40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클론 강원래가 아내 김송에 이어 속마음을 전했다. 

21일 오전 강원래는 "전 25년 전에 끝났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그때 끝나서 다시 시작해서 살아요"라며 "또 끝나면 또 다시 시작하며 살 겁니다"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영원한 건 없어요.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이렇게 살 겁니다. 잘요 잘"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원래의 지인과 팬들은 "다시 시작. 멋진 생각", "팬인 이유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게요"라며 격려와 응원에 나섰다.

지난 20일,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속마음을 고백하며 신앙심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송은 아들과 교회에 다녀온 일상을 공유하며 "지금 힘에 겨워 벗어나고 싶은 상황은? 매일이었지만 반복되는 일상이 되니 그러려니 하게 되었고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가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이혼으로 벗어나고팠다. 지금은 먼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니 이생망 기승전"이라며 이혼을 생각한 과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짜 구원자'를 찾다가 남편 강원래에게 반해 숭배했다고 전하며 "그래서 사로잡혀간 지금의 삶이 내 결론 맞다"고 이야기했다.

김송은 "남편이 나를 붙잡은 것도 아닌데 콩깍지가 딱 11년이었으니 10년차 연애 때 교통사고가 나고 딱 1년을 더 콩깍지 제대로 씌였다가 풀리게 되었을때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었더랬다. 워매"라며 강원래의 사고를 언급했다. 

이어 "가짜구원자를 찾다가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만나주셨으니 내 삶의 BC AD가 확연히 다르다"며 위기를 넘기고 감사하며 가정을 지킬 수 있던 이유가 믿음의 힘이었음을 밝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강원래는 2000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송과 2001년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하 강원래 전문.



사진= 강원래, 김송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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