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씻기 전까지 걸리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채 화면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흘러내린 호피무늬 의상으로 어깨라인이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고, 네티즌들은 "오늘 정말 예쁘다", "꼭 씻기 전이 아깝게 예뻐보임 공감", "치명적이다", "미모가 말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소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