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08 14:22 / 기사수정 2025.01.08 14:2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8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에 "춥게 입은 장은수 보고 따라올리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괌의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연수는 가슴 라인이 절개된 블랙 긴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층 물오른 최연수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최연수의 지인은 "어이 여며라"라고 댓글을 남겼고, 최연수는 "참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10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열애를 인정했다. 띠동갑 나이차이인 두 사람은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특히 최연수는 딕펑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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