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5 02:5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기대주' 박연준(14, 연화중)이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 12위에 올랐다.
박연준은 24일(한국시각),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1 피겨 스케이팅 독일 네벨혼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36.43점, 프로그램 구성요소점수(PCS) 36.52점을 받았다.
두 점수를 합산한 최종합계 70.95점을 받은 박연준은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38.16점과 합산한 최종합계 109.11점을 받았다. 처음으로 아시아 국가가 아닌, 유럽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한 박연준은 점프에서 잦은 실수를 보이며 12위에 올랐다.
이번 네벨혼 대회 여자 싱글 부분은 곽민정(17,수리고)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곽민정이 출전을 취소했고 결국, 박연준이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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