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4 15:34 / 기사수정 2011.09.24 15:34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장하나(19, KT골프단)가 한경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장하나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트룬골프장(파72ㆍ6765야드)에서 열린 '제33회 메트라이트-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셋째 날,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로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는 5번홀(파3) 버디에 이어 9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0번홀(파4)과 12번홀(파5), 15번홀(파4)까지 연달아 보기를 기록한 장하나는 16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으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다시 한 번 보기에 그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양수진(20, 넵스)은 장하나와 선두 다툼을 펼쳤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보기에 그치며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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