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18:4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유소연(21, 한화)이 한경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상금 순위와 대상포인트 선두를 노리고 있다.
유소연은 2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트룬 골프장(파72/6,712야드)에서 열린 '제33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짙은 안개로 인해 경기가 45분 지연됐다. 레이크 코스 1번티(OUT)에서 출발한 유소연은 15번홀까지 이븐 파에 머물렀다. 하지만,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순식간에 1위에 올랐다.
현재 유소연은 상금 순위와 대상포인트에서 모두 2위에 올라있다. 이 부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심현화(22, 요진건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유소연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대상포인트는 물론, 상금 순위에서도 선두자리를 탈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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