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23 08: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0월 컴백을 기대케 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4 CNBLUE LIVE - VOYAGE into X’(2024 씨엔블루 라이브 – 보야지 인투 엑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무한한 세계(X)를 향한 씨엔블루의 여정을 의미하며, 곧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열 번째 미니앨범 ‘X’를 뜻하기도 한다.
공연 타이틀처럼 씨엔블루는 이번 콘서트에서 평소 많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로 씨엔블루의 무한함을 증명했다. 먼저 일본 메이저 데뷔곡 ‘In My Head’로 공연의 포문을 연 씨엔블루는 ‘Where You Are (English Ver.)’ ‘독한 사랑’ ‘Y, Why…’ 등 오랜만에 공개하는 무대들로 색다른 매력들을 선사했다. 또한 공연 중간 이정신의 ‘Let Me Know’ 솔로 무대와 콘서트 버전의 ‘Wake up’ 무대 등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웠으며, 무대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객석에 있는 팬들과 호흡하며 ‘공연 강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씨엔블루는 오는 10월 발매를 앞둔 새 앨범에 수록된 4곡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부터 섹시한 분위기의 ‘BAD BAD’, 가을에 어울리는 곡 ‘가장 사랑했던 너에게’, 합주할 때 가장 신나는 곡 ‘RACER’를 연이어 소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현장에서 신곡을 생생한 라이브로 처음 접한 팬들은 씨엔블루의 무대에 열정적으로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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