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12:13 / 기사수정 2011.09.21 12:1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KBS '공주의 남자'의 세령이 손수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단종과 경혜(홍수현 분)를 위해 무엇이든 돕겠다고 하는 세령(문채원 분)의 당찬 말에 "그것이 네 아비에게 반하는 일이라도 말이냐?" 했던 경혜의 질문에 선뜻 대답 못했던 세령이 "마마(경혜)께서 제게 물으셨던 질문을 끊임없이 되물을 것입니다. 임금 된 자가 더는 인간의 도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제 힘껏 막을 것"이라며 마음을 달리하고 궐에 들어갔다.
그렇게 '공주의 운명'을 받아들였던 세령이 늘 길게 땋아 내렸던 댕기머리를 손수 잘라내는 행동은 경혜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세령의 행동은 수양(김영철 분)에게도 역시 큰 충격을 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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