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14:1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년 만에 북한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여자배구 대표팀은 8강 2라운드에서 태국과 베트남에 2연승을 거뒀다.
예선에서 일본에 패해 1패를 안고 8강에 진출한 한국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F조 2위에 올랐다. E조에 편성된 북한은 이란을 3-0으로 제압하며 조 3위에 올라 한국과 4강 진출을 놓고 승부를 펼치게 됐다.
여자배구에서 남북대결이 이루어지는 것은 1992년 일본에서 열린 NHK배 이후 19년 만이다. 역대 남북대결에서 한국은 5승2패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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