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14:47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14일(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열린 2015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 발표식에 참가한다.
김연아는 지난 달 스페셜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겸 2013년 평창 스페셜 동계올림픽 세계대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참석은 스폐셜올림픽 홍보대사로서 김연아의 첫 공식적인 외부 활동이다.
김연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LA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보다 많은 분들이 스페셜올림픽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 김연아는 "스페셜올림픽은 사람들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대회이다. 2013년 평창에서도 스페셜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회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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