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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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인정→사과' 박경, 4년만 활동 재개…신곡 발매 예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7.10 14:55 / 기사수정 2024.07.10 16: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박경이 4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박경은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7/12 6PM 알라릴라릴랄루 (feat.유리 of 쿨(cool)) DROP!"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쿨 유리가 피처링한 신곡을 발매할 것이라 알렸다. 

쿨 유리 역시 자신의 계정에 "블락비 박경X쿨 유리. 알라릴라릴라루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신나는 여름 보내세용"이라는 글을 업로드, 박경의 신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경은 학교 폭력 논란 이후 4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중학교 동창이라는 한 누리꾼의 폭로로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고, 이후 박경은 자신이 학교 폭력을 저지른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이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에 돌입, 조용히 군 생활을 마친 후 전역했다.

학교 폭력 논란에 앞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피소되기도 했다. 당시 서울동부지법은 해당 사건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바 있다. 

한편 박경은 지난 2011년 블락비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블락비 멤버, 솔로가수로서 활약을 펼쳤다.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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