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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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은우, 31개월에 남다른 어휘력…최지우 감탄 "너무 예쁘게 말해" (슈돌)[종합]

기사입력 2024.07.08 00:01 / 기사수정 2024.07.08 00:01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슈돌' 김준호 아들 은우가 남다른 언어 구사력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호이! 호이! 모두 다 이루어져라~’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문희준, 최민환, 딘딘이 함께했다.

이날 김준호는 인형 동물들과 함께 아들 은우를 위한 무서움 극복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그는 "지내다 보니, 책에 있는 동물이나 인형처럼 가짜 동물들을 무서워하더라"며 은우가 동물들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31개월 은우의 남다른 언어 능력을 자랑하기도.

은우가 동생 정우에게 "뻥튀기 먹어서 고생했어"라며 다정한 말을 건네자 스튜디오 MC들은 "31개월이 '고생했어'라는 말을 한다니"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일 끝나고 밥 먹고 있으면 은우가 와서 '고생했어'라고 한다. 말뜻을 아는 것 같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은우가 '섬집아기'를 부르자 김준호는 "저 노래를 부른지 나도 몰랐다. 엄마가 부르기는 하는데 은우가 부르는 걸 처음 봤다"며 놀라워하기도.

이에 문희준은 "준호 씨 은우에 대해서 아는 게 있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 은우 부자가 라디오 '파워타임'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한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와 은우는 라디오 임시 DJ 김호영과 만나 역대급 케미를 자랑했다.

은우가 동생 정우에게 "맛있게 먹어"라고 하자 스튜디오의 최지우는 "말을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하냐"며 감탄하기도.

이날 김준호와 우 형제는 김호영과 함께 식사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딘딘이 37개월 조카 니꼴로와 함께 등장해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딘딘은 조카 니꼴로와 함께 물놀이를 하며 추억을 쌓는가 하면, 이발병 출신이라는 경력을 살려 니꼴로의 이발까지 손수 맡아 조카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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