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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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8일부터 'NOWITZKI' 발매 1주년 기념 한정 바이닐 사전 예약

기사입력 2024.07.03 17:30 / 기사수정 2024.07.03 17:3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빈지노가 정규 음반 'NOWITZKI' 발매 1주년과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을 기념해 한정 바이닐을 발표한다.

3일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는 빈지노의 정규 음반 'NOWITZKI' 발매 1주년과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수상을 기념해 한정 바이닐을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빈지노의 정규 음반 'NOWITZKI'는 지난해 7월 3일 발매됐으며, 사전 예약으로만 47,000장의 한정`반을 판매했다. 이 음반은 발매 하루도 되지 않아 20시간 40분 만에 멜론에서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26번째 기록이자 힙합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다. 이에 멜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어 2024년 2월 열린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NOWITZKI'는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랩&힙합 음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는 이센스의 'The Anecdote' 이후 8년 만에 힙합 장르 음반이 '올해의 음반'을 수상한 것이다.

힙합, 알앤비 미디어 '리드머'의 남성훈 평론가는 빈지노의 'NOWITZKI'를 두고 "우려를 비웃듯 빈지노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결과물을 내놓았다"라고 호평하며 "앨범이 끝나면 전에 없는 진한 여운이 감돈다"라고 말했다.

음악전문매체 '이즘'의 장준환 평론가는 "고착화된 신에 새로운 흐름을 과감히 제시할 수 있는 베테랑"이라며 "빈지노라는 규정 불가능한 세계를 연장하기 위한, 새로운 디스코그래피의 등장"이라고 평했다.

김학선 평론가는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선정의 변에서 "평범함으로 만들어낸 위대함"이라 극찬했다.

한편, 한정 바이닐 사전 예약은 7월 8일 정오부터 7월 17일까지 주요 바이닐 매장에서 할 수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BAN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BAN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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