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6.26 14:04 / 기사수정 2024.06.28 17:27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최준희가 개인 계정 라이브 방송 정지, 노출 제한을 당했다고 밝혔다.
25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메타야 정신 차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개인 공지 채널에 남긴 메세지가 담겨있다.
최준희는 "언냐들 오랜만이얌.. 내가 그동안 본계 프로필 다 내려놓고 활동 안해서 놀래찌?ㅋㅋ 이유는 이러함"이라며 "인스타에서 되도 않는 이유로 라방 정지+노출 제한 시킴, 검토요청 보내도 답 없음 + 고객센터 없음"이라며 라이브 방송 정지와 노출 제한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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