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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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2' 송승헌X오연서, 마약 범죄 소탕…다음은 재벌가 잡는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6.12 07:3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송승헌이 마약 범죄 소탕 작전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이하 '플레이어2') 4회에서는 강하리(송승헌 분)의 활약으로 김윤기(박건형)와 덱스(고윤)가 체포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리는 김윤기를 비롯해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마약 브로커 에디 정으로 위장했다. 강하리는 김윤기와 함께 마약 거래상을 만나기로 했고, 검사 곽도수(하도권)에게 마약 거래 현장을 제보했다.

마약 공급책은 차아령(정수정)을 살해한 제프리 정(김경남)의 부하인 덱스(고윤)였다. 강하리는 제프리 정을 향한 복수심을 숨긴 채 마약 브로커인 척했고, 덱스는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 되게 재밌게 논 거 같은데"라며 비아냥거렸다.



특히 덱스는 김윤기에게 "장난은 내가 아니라 이쪽이 치고 있죠. 안 그래요? 강하리 씨"라며 강하리의 정체를 폭로했고, 강하리는 "나 여기 돈 벌러 온 겁니다. 옛날 얘긴 접어두죠"라며 시치미 뗐다.

덱스는 "나도 그래주면 땡큐지. 근데 네가 과연 그럴까? 그러니까 증명해 봐. 동료를 죽인 원수랑 거래를 할 정도로 네 영혼이 썩었다는걸"이라며 다그쳤고, 이때 곽도수가 도착했다.

곽도수는 김윤기와 덱스를 곧바로 체포했고, 강하리는 "선물 마음에 들죠?"라며 여유를 부렸다.

곽도수는 "너무 마음에 들어. 나 아주 요즘 매일이 크리스마스네. 뭐 또 근데 그게 완벽하게 좋지는 않아"라며 밝혔고, 강하리는 "그럼 가서 마저 언박싱 잘하시고. 산타는 이만"이라며 능청을 떨었다.

곽도수는 "어이 강하리. 넌 산타가 아니라 내 마지막 선물이지. 난 그거 언박싱 하는 날이 제일로 기대되네"라며 선언했다.



더 나아가 제프리 정의 비서인 칼렛(안젤리나 다닐로바)은 잠복하다 강하리를 향해 총을 쐈다. 강하리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총알이 빗나간 덕에 무사했다.

또 정수민(오연서)은 강하리에게 재벌 3세 민원준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민원준은 음주 운전을 막으려던 동갑내기 피해자를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했음에도 돈과 권력을 이용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인물.

그뿐만 아니라 대통령 최상호(조성하)는 정수민을 통해 강하리를 불렀다. 강하리는 끝내 최상호를 만났고, 최상호는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강하리 씨"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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