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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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치열한 6월 컴백 대전 속 글로벌 파워 '상승세 굳히기’ [엑's 초점]

기사입력 2024.06.11 13:0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치열한 6월 컴백 대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케플러는 지난 3일 국내 첫 정규앨범 'Kep1going On(켑원고잉 온)'을 발매하고 약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1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타이틀곡 'Shooitng Star(슈팅 스타)'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및 인기 급상승 음악에 이름을 올리는 등 발매 이후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Kep1going On'은 약 2년 6개월 만의 케플러 첫 정규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미니앨범, 일본 싱글앨범 등을 통해 꾸준하게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온 케플러는 'Kep1going On'에 팬들과 함께해온 시간들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미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담았다.

완성도 높은 트랙으로 중무장한 만큼 앨범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아련하면서도 벅찬 오프닝 트랙 'Last Carnival(라스트 카니발)'에서 타이틀곡 'Shooting Star'로 이어지는 구성, 중후반 배치된 강한 에너지의 곡 'PUSH BUTTON(푸시 버튼)'과 'PROBLEM(프라블럼)' 그리고 팬송 'Dear Diary(디어 다이어리)'까지 10곡의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모든 곡이 타이틀곡 감" "수록곡도 빠지지 않는 퀄리티"라는 호평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Shooting Star'는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곡 전개와 특유의 중독적인 후렴구를 기반으로 감동적인 분위기까지 선사하며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어둠 속에 온몸을 던져, 지지 않을 저 별처럼" "이 끝이 너라면 더는 두렵지 않거든" 등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아련한 감동을 동반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떨어지는 유성을 마주하고 이를 통해 케플러가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를 담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행성' '갈릴레오' 등으로 대표되는 케플러만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글로벌한 인기 상승세와 함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700만 뷰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9인 체제로 선보이는 마지막 앨범이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컴백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케플러는 프로젝트 활동 종료 이후에도 7인 체제로 케플러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컴백이기에 케플러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케플러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따라 국내외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가 줄을 이을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 무대를 꽉 채우는 팬들의 남다른 응원 소리와 열기까지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이에 케플러가 이번 정규 1집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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