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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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지드래곤 향수' 홍보…이효리에 손흥민 '인맥 자랑' 반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26 15:45 / 기사수정 2024.05.26 15: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잊으만 하면 나오는 '지드래곤 향수' 인증샷. 가수, 배우 등 연예계를 넘어 축구선수 손흥민까지 등판하면서 지드래곤의 인맥 자랑과 향수 홍보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손흥민이 개인 채널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계정을 태그, 인증 사진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향수는 지드래곤이 프랑스 한 향수 브랜드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세계 100개 한정판으로 출신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드래곤은 손흥민의 등번호인 7번의 의미를 더해 '7번 향수'를 선물하며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손흥민 역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해당 사진을 공개했으나, 때아닌 역풍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지드래곤에게 선물 받았다며 인증 사진을 남긴 연예인이 계속 이어졌던 바. 지난달부터 조세호, 김이나, 세븐, 이효리, 주현영, 이성경 등 연예계 스타들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면서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해당 인증샷이 이슈 될 때마다 지드래곤의 인맥이 관심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향수에 대한 홍보로 이어진 것이 사실. 실제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프랑스 향수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창립자 프레데릭 말과 만남을 가졌다고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이슈 몰이에 힘을 더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이 기다리는 것은 100개 한정판 향수의 주인이 누가 되고, 지드래곤이 누구와 친한가가 아니다. 새 소속사에서 둥지를 튼 이후 컴백 계획에 대해 말만 할뿐, 구체적으로 행보를 보여준 것도 없다. 

이미 가수로서 공백도 오래 됐고, 지난해 마약 투약 무혐의를 받는 과정에서 타격도 크게 입었던 바. 컴백에 대한 기대감마저 떨어지는 시점에 계속해서 향수 홍보로만 이슈 메이킹을 하는 지드래곤의 행보에 의아함마저 자아낸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계를 넘어 축구선수 손흥민까지 직접 나서 지드래곤에게 향수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왜 자꾸 향수 이야기만 나오냐" "도대체 인맥 자랑은 언제까지" "친구 많다고 자랑하는 건가" "향수 홍보를 이렇게 할 일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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