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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안타' 김하성, 콜로라도전 내아안타→2G 연속 출루…샌디에이고는 3-6 패배

기사입력 2024.05.15 14:53 / 기사수정 2024.05.15 14:5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상승했다.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상승했다.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출루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3-6으로 패배하면서 2연패에 빠졌고, 시즌 성적은 22승23패가 됐다. 선발투수 딜런 시즈가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3점 차로 샌디에이고를 제압한 콜로라도는 6연승 질주와 함께 시즌 성적 14승28패를 만들었다. 선발 칼 콴트릴은 6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상승했다. FP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상승했다. FP 연합뉴스


홈팀 샌디에이고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잰더 보가츠(지명타자)-잭슨 메릴(중견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김하성(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했을 때 아라에즈와 보가츠의 포지션이 바뀐 걸 제외하면 변화가 없다.

원정팀 콜로라도는 찰리 블랙몬(지명타자)-에제키엘 토바(유격수)-라이언 맥마혼(3루수)-엘리아스 디아즈(포수)-브렌던 로저스(2루수)-브렌튼 도일(중견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엘레후리스 몬테로(1루수)-조던 벡(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달라진 건 없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득점권 기회를 맞았으나 범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2사 1·3루에서 콴트릴의 초구 스플리터를 건드렸지만, 타구가 2루수 로저스에게 굴러갔다. 2루수 땅볼로 이닝 종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상승했다. AFP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상승했다. AFP 연합뉴스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5회말 1사에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 몰린 김하성은 3구 스플리터를 받아쳤고,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자 아라에즈의 병살타로 득점까지 만들진 못했다.

이후 두 타석에선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물러났다. 7회말 1사 1·3루에서 빅터 보드닉을 상대로 5구 승부 끝에 삼진을 당했고, 9회말 무사에선 타일러 킨리의 4구 직구를 쳤으나 좌익수 직선타로 1루를 밟지 못했다.

김하성이 공격에서 고전하는 사이 샌디에이고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1회말부터 6이닝 동안 단 1점도 뽑지 못하면서 콜로라도 선발 콴트릴에 끌려갔다. 콜로라도는 4회초 맥마혼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뒤 6회초 4득점으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5-0까지 달아났다. 7회초엔 토바의 솔로포까지 터지면서 승부의 추가 콜로라도 쪽으로 기울어졌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딜런 시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딜런 시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샌디에이고는 7회말 캄푸사노의 1타점 적시타로 0의 행진을 멈춘 뒤 아라에즈의 1타점 적시타, 상대의 폭투로 3-6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8회말과 9회말을 득점 없이 마무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팀은 16일 3연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콜로라도는 오스틴 곰버를, 샌디에이고는 마이클 킹을 선발로 예고했다.

사진=USA투데이스포츠, AFP, AP/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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