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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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직각 어깨+잘록 허리라인…다 가졌네 다 가졌어

기사입력 2024.05.10 09:24 / 기사수정 2024.05.10 09:2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핫 걸' 모멘트를 선보였다. 

제니는 "And for the after"이라는 글과 함께 멧 갈라 애프터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반짝임이 포인트인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강렬한 색감의 퍼재킷을 입어 화려한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제니의 직각 어깨라인에도 눈길이 간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제니는 연신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눈빛에 홀릴 것 같다", "김제니 핫걸 그 자체", "멧 갈라 접수했네",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 행사에 2년 연속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한국인으로는 제니를 비롯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멧 갈레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제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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