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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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 많이 배워" 타락한 한가인, 프랑스서 고삐 풀렸다 (텐트밖)[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5.06 07:4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청정 입맛 한가인이 프랑스에서 밀가루의 매력에 푹 빠졌다.

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서는 남프랑스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인 파리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식파 청정 입맛으로 유명한 한가인은 "어제 빵 샀다"며 애플파이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가인이 애플파이를 꺼내들자 라미란은 "너 정말 타락했구나"라고 감탄했다.

한가인은 "여기서 나쁜 짓을 너무 많이 배운다. 빵 먹고 막"이라고 하면서도 빵을 크게 베어물었다.

이후 멤버들은 파리에서 1등이라는 바게트 집을 비롯한 유명 빵집들로 빵지순례에 나섰다.



류혜영은 빵을 입에 넣자마자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 한식파 입맛 한가인도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네 사람은 두 번째 가게에 도착하기도 전에 빵을 모두 먹어치웠다. 류혜영은 "하루 종일 이렇게 걷다가 먹고 걷다가 먹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에펠탑 뷰를 즐기며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오랜만에 맛보는 분식에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며 흡족해했다.

조보아는 "그래도 지난 열흘 동안의 요리가 훨씬 맛있었다"며 캠핑장의 분위기를 그리워했다.

"산과 도시 중 어디가 더 좋냐"는 질문에 라미란은 "나는 산"이라며 프로 캠퍼의 면모를 드러냈다.



류혜영은 "도시에 있으면 산에 가고 싶고, 산에 있으면 도시에 가고 싶다. 도시에 살다가 삶에 지치면 산에서 캠핑하고"라며 "그래서 캠핑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캠핑을 하면 에너지를 받는 게 있는 것 같다. 충전하는 것처럼"이라며 공감했다.

앞서 한가인은 출발 전 "나는 캠핑 극혐주의자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한가인은 늘 텐트 설치 1등을 차지하는 등 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든 채 여행을 마쳤다.

출발 전 라미란은 "다이어트중이라, 거기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고 선언했으나, 캠핑 내내 화려한 요리들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살찌웠다.

라미란은 "숙박의 도구가 캠핑인거지, 넓은 의미에서는 여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걸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사진=tv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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