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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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주우재, '선업튀' 시청 중 입틀막 "솔이랑 선재가 뭐?!"

기사입력 2024.04.30 10:17 / 기사수정 2024.04.30 10:1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모델 겸 배우 주우재와 '선재 업고 튀어'를 시청했다.

30일 변우석은 "솔이랑 선재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과 주우재는 '선재 업고 튀어'를 유심히 시청하다 손으로 입을 막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주우재는 이 사진을 공유하며 "일단 나는 선재 못 업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누리꾼들은 "사이에 껴도 될까요", "소파 자리가 좀 남는 거 같은데 거기 한자리 끼워주십쇼…", "나 변우석 좋아하나봐.." 등이라는 댓글을 달며 팬심을 드러냈다.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하고 있다.

29일 방송분에서 임솔(김혜윤)은 2023년 34살로 타임슬립한 가운데, 선재(변우석 분)와 약속의 한강 다리 위에서 15년 만에 재회했다.

사진= 변우석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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