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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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우연히 만난 짝꿍'과 다정한 투샷…"기적 같았던 베니스"

기사입력 2024.04.29 19:1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27일 안현모는 개인 채널에 "춥고 힘들었던 출장지에서 초등학교 짝꿍을 우연히 만났다"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음악 PD인 망 이실로와 다정하게 투샷을 찍고 있다.

이어 안현모는 "밥과 차와 젤라또까지 얻어 먹고, 서로가 기억하는 9년과 서로가 모르는 25년을 8시간 동안 주고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적 같았던 베니스의 휴일"이라는 표현으로 망 이실로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케 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은 "아니 둘이 어찌 알아요? 망형"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현모는 "너에 대해 얘기했다"고 답글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통역사이자 앵커로도 활동했던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의 대표이자 래퍼인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안현모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으며, 그는 현재 KBS 2TV 예능 '스모킹건'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현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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