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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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한혜진, '골때녀'서 엄청 갈구더니…무릎 나가서 하차" (슈퍼마켙)

기사입력 2024.04.24 19:12 / 기사수정 2024.04.24 19:12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이현이가 '골때녀' 비하인드를 풀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슈퍼맘 이현이의 일탈에 충격받은 이소라'라는 제목의 '슈퍼마켙 소라' 15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이현이는가 고정으로 출연 중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파일럿 프로그램일 당시 'FC구척장신' 팀의 멤버가 본인,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모델 아이린, 진아름의 여섯 명이었다고 알렸다.

정규 편성이 되고 하차한 송경아에 이소라는 "도가니가 나간다는 걸 경아는 깨달은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현이는 송경아의 빈자리를 멤버들과 방송국이 모두 이소라를 원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소라는 "나한테 왔었다. 나는 지금 계단 올라가는 것도 힘들다"라는 거절 이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현이는 '골때녀'의 직업별 팀 중 '모델 팀'의 실력이 가장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잠이 안 올 정도로 화가 났던 한혜진이 인맥을 통해 청담동에 있는 축구 센터를 뚫어 연습을 했다.

계속해서 이현이는 "혜진 선배가 연습이나 경기 때마다 그렇게 저를 갈궜다"고 폭로했다. "패스 똑바로 안 줘? 슈팅이 그게 뭐야"라 혼냈다고.

그게 너무 열 받았던 이현이는 "내가 한혜진보다는 잘할 거야"라는 다짐으로 축구 실력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후 무릎이 아픈 한혜진이 하차하고, 이현이는 에이스에 등극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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