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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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믿기 힘들겠지만 60kg...맞는 바지 하나 뿐" 깜짝 근황

기사입력 2024.04.24 17:2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옥빈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에는 '두자매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법 (혼주석에 입을 옷 고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옥빈은 채서진의 결혼을 앞두고 함께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김옥빈은 "동생과 제 취향이 정반대다. 그런데 혼주석에는 오히려 동생 취향이 더 맞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채서진은 "나는 더 와일드해질 거다. 신혼여행 가서 편하게 입고 다닐 거다"라며 "나는 언니 스타일, 언니는 내 스타일로 사면 되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옥빈이 "동생한테 잘 어울리는 옷은 저에게"라며 설명하려고 하는 와중 채서진이 음료를 끝까지 털어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채서진은 "언니가 나의 배고픔을 아냐"며 핀잔하자 김옥빈은 "세상에. 내 동생은 우아하고 고급진 아이인데 저렇게 음료수를 바닥까지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음료는 안챙겼다고 하자 "언니도 지금 혼주석 때문에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채서진이 "우리 언니 드디어 다이어트 해?"하며 덧붙였고, 김옥빈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지금 60kg입니다"라며 "지금 역대급 몸무게 찍었습니다"라고 몸무게를 밝혔다.

이어 "아침에 동생하고 싸울 뻔했던 게 제가 지금 살이 너무 쪄서 맞는 청바지가 하나밖에 없다. 근데 그걸 입으려고 했는데 옷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그거 고은이(채서진)가 입고 갔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아침에 차를 타자마자 '너 왜 내 청바지 입고 갔어?' 그랬더니 자기가 아니라더라"라고 폭로했다. 

채서진은 "언니 바지가 너무 커서 저한테 안맞는다. 분명 내 바지인데"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채서진이 "언니를 꼬셔 쇼핑을 다닌다"고 하자 김옥빈은 "체력도 안좋은데 옷을 골라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제 더 소중한 사람이 생겼으니 남편한테 같이 봐달라고 하겠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운옥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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