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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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참았다"…윤보미·이미주, 공개 연애 첫 타자지만 '응원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24 22:5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요계에서 적지 않은 활동 기간을 보내고 있는 걸그룹 멤버들이 당당한 공개 열애로 주목받고 있다. 팬들 역시 이들의 첫 공개열애를 지지하며 응원하고 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지난 23일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은 2017년 4월부터 8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 편곡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업하면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핑크는 이번 열애를 알리며 에이핑크의 첫 공개 연애 멤버가 됐다. 남성팬이 유독 많은 걸그룹 중 하나였던 만큼 공개 열애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 그럼에도 윤보미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이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며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전하며 여전한 팬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최근 10년차 걸그룹 러블리즈의 이미주 역시 멤버들 중 첫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는 3세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소식을 전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주는 10년만이자 멤버들 중 첫 공개 열애를 하게 됐다. 특히 공개 열애 이후 SNS 속 '럽스타' 증거들이 쏟아졌을 만큼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미주 소속사 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보미와 이미주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지만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분위기가 다수다. 팬들은 "보미 누나 8년 열애라니 정말 축하해요. 늘 행복하길 바래요", "누나들이 행복하면 됐다", "미주 언니 요즘 사랑에 빠져서 더 예뻐보여요", "우리 누나 행복하게 해주세요", "오래 참았으니 이제 행복한 연애 하세요" 등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오랜 시간 가요계부터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팀을 알리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윤보미와 이미주는 당당하게 사랑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이들의 솔직 당당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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