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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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딸, 뼛속까지 효녀네…흰머리 뽑기도 척척

기사입력 2024.04.16 09:15 / 기사수정 2024.04.16 17:10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한 귀여운 효도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뼛속까지 효녀의 하루. 뚜둔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딸 도하영 양과 미용실 놀이를 시작하며 "손님이 오면 어떤 것 해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영 양은 "흰머리를 뽑을 수 있다. 또 흰머리를 안 뽑고 잘 숨기는 꿀팁을 알려주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손님, 들어오세요"라고 말하며 도경완을 불렀고, 등장한 도경완은 "제가 흰머리가 좀 있다"고 하영 양에게 흰머리 뽑기를 요청했다.

하영 양은 "얼마냐"고 묻는 도경완에게 "원래는 너무 비싼데 공짜로 해주겠다"며 애교 있게 얘기했다.



아들 연우가 조수로 나선 가운데 도경완은 하영 양에게 머리카락을 맡기며 "흰머리는 옆에 많다. 그 쪽에 앉아서 하면 잘 안 보이지 않냐"고 불안해하다 "검은 머리카락 뽑으면 소송 걸 것이다"라고 넉살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까지 흰머리 뽑기를 함께 도왔고, 계속해서 도경완의 흰머리가 뽑혀나갔다.

이후 하영 양은 실수로 검은색 머리카락을 뽑았고, 버럭하는 도경완에게 "엄마가 한 것이다"라고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6월 첫째 아들 연우 군을, 2018년 둘째 딸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SNS를 통해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꾸준히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유튜브 '도장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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