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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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최고 몸무게 168kg 회상…다이어트 선언 "살고 싶어서" (프리한닥터)

기사입력 2024.04.12 15:22 / 기사수정 2024.04.12 15: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수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2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987년 생으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동해 온 김수영은 "남달랐던 우량아"라고 말을 꺼내며 "태어날 때도 5kg대로 태어났다"고 얘기했다.

이어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씨름선수로 활동했다. 그 때도 120kg가 넘어갔었고, 덩치가 어마어마했다"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또 "보통 식당에 가면 공깃밥을 많이 먹어도 두공기 정도 먹지 않나. 저는 5공기씩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수영은 "'개그콘서트'에서 '헬스보이' 코너를 할 당시에,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고 해서 몸무게도 168kg, 키도 168cm, 혈압도 168이었던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들이 항상 앉아서 회의를 많이 하지 않나. 그러다 보니 앉아서 군것질을 엄청나게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까 체중이 계속 올라가더라"며 '개그 콘서트' 활동 당시 바쁜 일정 탓에 한번에 식사를 몰아서 하는 악순환을 반복했다고 고백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이유로는 "살고 싶어서"라며 "이렇게 살다가는 오래 못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지혈증, 지방간, 수면 무호흡증까지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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