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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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설' 김슬기 '눈물'…"유현철, 나랑 찰떡궁합은 NO" (사랑꾼)

기사입력 2024.04.12 18:20 / 기사수정 2024.04.12 19:07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파혼설에 휩싸인 김슬기가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11일 유튜브 채널 '조선의 사랑꾼'에는 '[선공개] 재혼커플 슬기의 대기업 퇴사 고민을 하는 이유가?! #조선의사랑꾼'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슬기는 회사 동료들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김슬기는 "퇴사 고민을 엄청 많이 하고 있다. 처음에는 나도 오빠랑 퇴사를 무조건적으로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집이 너무 머니까. 파주랑 청주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다니면서 사실 크게 힘든 점은 없었다. 제일 컸던 건 이혼하고다. (전 남편과) 사내 부부였으니까 현타가 왔다. 이 회사를 오래 다닌 사람이었는데 내가 왜 굳이 좋지 않은 소리를 들으면서 여기 남아있어야 하나 생각했다. 그런데 단 한 가지 '책임감'이 컸다. 난 이제 가장이지 않냐"라고 그간의 고충을 토로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는 유현철과 재혼을 결심한 순간을 언급하기도. 



김슬기는 "내가 만약에 회사에서 일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빠가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더라. '슬기야, 괜찮아. 오빠가 있으니까 다 괜찮아'라고 말해주더라.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 말이라도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오빠랑 내가 너무 잘 맞는 찰떡궁합은 아니다. 그래도 이 사람이라면 더 멀리 계속 함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조금 힘들어도 이 사람이라면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오빠의 짐을 나도 같이 이고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한테 그런 마음을 가졌던 것 같다. 그래서 퇴사까지도 생각을 했던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3' 유현철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유현철이 김슬기의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김슬기와의 커플 사진을 지웠고, 김슬기는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다가오는 주말, 촬영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사실이 11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져 결별설은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사진=조선의 사랑꾼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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