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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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보람, SNS 속 여전히 밝은 모습…비보에 '애도 물결' [종합]

기사입력 2024.04.12 11:5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12일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박보람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박보람 유가족들은 소속사와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경찰은 현재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 달 전만해도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고인의 생전 사진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건강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박보람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과 듀엣으로 '좋겠다'를 발매했으며, 이달 3일에도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한 바 있다. 

활발한 활동 중 비보를 전한 만큼 대중들의 안타까움 역시 크다. 누리꾼들은 "故 박보람 님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무슨일이에요 믿기지 않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인스타에서는 여전히 보람님의 밝은 미소가 보이는데 안타깝다", "아직 너무 어린데 무슨일인지 가슴 아프네" 등의 애도를 전하고 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이하 '슈스케2')에 출연해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가수데뷔를 했다.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보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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