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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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육군 현역 입대 D-1 심경 "군대서 새로운 언어 배우고파" [전문]

기사입력 2024.04.01 14: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강이 입대를 하루 앞으로 남겨둔 심경을 밝혔다.

1일 송강은 팬카페에 "기사로 다들 보셨겠지만 드디어 갑니다!"라며 입대 사실을 언급했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송강은 "저는 이제 잠깐동안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군대에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새로운 언어 배우기예요. 그 일 년 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요. 우리 송편이들도 그 기간동안 쭈욱~ 하고 싶은 일, 나를 찾는 일 등등 뜻깊은 많은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랐다.

앞서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이 4월 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라고 알린 바 있다.

소속사는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94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송강은 2017년 데뷔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마이 데몬'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은 송강이 팬카페에 올린 입대 소감 전문.

송편!

어디서부터 멀로 꺼내야 할지 고민이네요...!

기사로 다들 보셨겠지만 드디어 갑니다!

2017년 데뷔때부터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랑해주신 송편들! 항상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것 같아요. 정말 많은 추억,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요즘 입니다.

저는 요즘 자기 전 항상 감사일기를 쓰곤 하는데요. 우리 송편이들의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생일, 기념일, 팬미팅 등등 저의 20대를 의미있는, 뜻깊은 시간들로 채워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저는 이제 잠깐동안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 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뵈어요.

저는 군대에 가서 하고싶은 것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새로운 언어 배우기에요. 그 일년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않으려구요. 우리 송편이들도 그 기간동안 쭈욱~ 하고 싶은 일, 나를 찾는 일 등등 뜻 깊은 많은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편의 뜻은 송:강, 편:팬 이렇게 의미있는 이름이니,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며 , 저는 늘 있겠습니다! 건강히 조심히 행복하게 다녀올게요!

송편이들 사랑합니다! 늘 요.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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