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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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이보영, 이민재vs이무생 상반된 주장에 '혼란'

기사입력 2024.03.31 22:5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이드' 이보영이 이민재가 한 말과 다른 이무생의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러워했다.

31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하이드' 4회에서는 나문영(이보영 분)이 차성재(이무생)를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문영은 차성재에게 황태수를 죽였는지 물었고, 차성재는 자신이 죽은 황태수를 발견했다며 부인했다.

특히 차성재는 도진우(이민재)에 대해 "위증을 해주는 대가로 2억을 주기로 했는데 잔금을 못 줬어. 그러다 내가 살아있다는 걸 들켰고 그걸 빌미로 돈을 더 요구하더라. 거부하니까 총을 들고 나타난 게 도진우야. 그 새끼가 날 겨누고 총을 쐈다고"라며 밝혔다.

나문영은 "말도 안 돼. 총상을 입은 건 도진우 씨야"라며 혼란스러워했고, 차성재는 "가만히 있으면 죽으니까 당연히 달려들었지. 몸싸움하다 발사된 총에 진우가 맞은 거고"라며 못박았다.



차성재는 "그땐 나도 눈에 뵈는 게 없었어. 방어 차원이었지 맞추려던 건 아니었다고. 그러다가 네 목소리를 듣고 자리를 피했고 그게 그날 있었던 일의 전부야. 나도 진우가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나문영은 "도진우 씨는 경찰 조사에서 네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어"라며 쏘아붙였고, 차성재는 "날 협박해서 돈을 뜯어내야 되는데 내가 살아있다는 걸 경찰에 까겠어?"라며 주장했다.

나문영은 "그래. 네 말이 다 맞는다고 쳐. 그래도 위증 교사에 피해자 바꿔치기, 돈 세탁 거기에 시신 유기까지. 너 내가 아는 차성재 맞아? 너 하나였는데 유일한 내 편이었는데 그렇게 죽어버리면"이라며 원망했다.

차성재는 "그래서 죽은 거야. 네가 아는 차성재는 없어. 정신 차리고 보니까 난 죽어마땅한 인간이 되어 있더라"라며 호소했다.

또 도진우와 차성재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문영이 누구의 말을 믿을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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