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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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우, 오늘(31일)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3.31 12:20 / 기사수정 2024.03.31 12:2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원로배우 남일우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은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남일우 배우가 이날 이른 아침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내인 김용림과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등이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남일우는 1938년 생으로, 1957년 연극으로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그는 배우 김용림과 1965년 결혼, 연기자 커플로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아들 남성진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04년 배우 김지영과 결혼해 '연기자 패밀리'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 하기도 했다.

남일우는 MBC '제2공화국', '제3공화국', KBS '용의 눈물', '왕과 비', '명성황후', SBS '양인시대' 등의 대작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또한 2018년 KBS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에 연달아 출연했고, 이후에도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본 어게인' 등 최근까지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보였다.

사진=매니지먼트 율 홈페이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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