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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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류다인, 2000년생 풋풋 장신 커플 탄생…누리꾼 응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3.25 22:09 / 기사수정 2024.03.25 22: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이 열애 중인 가운데 누리꾼의 응원이 이어졌다.

25일 이채민, 류다은 양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채민이 류다인과 동료로 지내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채민과 류다인이 팔짱을 낀 채 거리를 걷고 이채민이 류다인의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퍼졌다.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도 재조명되고 있다.

류다인은 이채민과 데이트를 한 날 "나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채민은 자신이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에는 tvN '피라미드 게임'에서 명자은을 연기한 류다인에게 "고생했어! 명자은! 자은아"라며 박수와 하트 이모지를 달았다. 류다인은 "사랑한다 고맙다"라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2000년생 동갑내기다.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해이(노윤서 분)의 친구 선재와 단지 역으로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채민은 190.2cm, 류다인은 174cm의 키로 장신 커플로 불리게 됐다.

누리꾼들은 "헐 대박 축하해요", "류다인도 키 174던데 확실히 키 차이 좋더라", "'일타스캔들' 잘봤는데 축하드려요", "와 인정했네!!", "축하드려요"라며 응ㅇ원을 보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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