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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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사노-다르빗슈 유 '위기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24.03.20 20:0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 경기, 3회말 수비를 마친 샌디에이고 캄푸사노와 다르빗슈 유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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