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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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6살 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귀여운 독서 삼매경

기사입력 2024.03.13 09:20 / 기사수정 2024.03.14 17: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 양의 일상을 전했다.

최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딸 하영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영 양은 소파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살인 하영 양이 읽고 있는 책은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로 시선을 모은다.



진지한 표정으로 책에 집중하고 있는 하영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SNS를 통해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꾸준히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이듬해 6월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얻은 데 이어 2018년 둘째 딸 하영 양까지 품에 안으며 단란한 네 식구를 완성했다.

사진 = 도경완·장윤정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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