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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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뜬 '영자 미식회'…홍현희, 카리나 콘셉트로 등장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4.03.10 00:0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영자 미식회'가 싱가포르를 찾았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전현무를 필두로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 샵뚱이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구라걸즈의 홍콩 여행을 부러워하던 MC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 샵뚱과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다. 싱가포르 관광청에서 홍보 차원의 스케줄을 제안해 함께 하게 된 것.

먼저 그룹 에스파 카리나 콘셉트의 홍현희, 혹한에 반바지를 입고 가수 지코를 따라 입은 전현무 등 다양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샵뚱은 기내식을 잘 먹지 않는다는 말과는 달리 기내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영자는 식욕을 돋우는 기내식 설명으로 먹교수의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전현무에게 미역국에 조선간장을 넣었다는 디테일까지 이야기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육지에서도 저렇게 맛있는 소갈비를 먹기 힘들다"라며 "은은하게 고기를 구웠는데도 육즙이 살아있다"고 칭찬했다.



이영자는 랍스터를 주문할거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싱가포르 가는 비행기 안이 아니고 비행기 세트장 아니냐"고 의심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전현무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실내 폭포를 소개하며 홍보 일정을 시작했다. 송은이는 "여기에 있는 나무가 2만 5,000그루가 넘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송은이는 실내 폭포 앞에서 전현무의 홍보용 사진을 찍어주러 애썼지만 양세형은 "시골 쇠파리 같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싱가포르는 공공장소에서 노래를 부르면 벌금이고 껌도 씹으면 안 된다"고 현지 법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영자는 "배 고프지 않냐"고 말을 돌렸다. 

이어 "해외에 오면 현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 현지의 보양식인 육골차, 바쿠테가 있다"며 "차니까 먹는다가 아니라 마신다고 생각해야 한다. 티타임이라고 생각하라"고 설명했다. 육골차는 전 세계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50위에 들었다고. 



이영자가 차라고 설명한 것과는 달리 육골차는 돼지갈비탕이었다. 전현무와 홍현희는 "소금 간을 한 삼계탕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영자는 "흰 후추로 매운 맛을 냈다"고 설명을 이어나갔다.

송은이는 홍보를 위해 카메라로 다양한 사진을 찍어주며 전현무에게 "광각 연예인"이라고 표현했다. 

육골차 레스토랑은 육수가 무한 리필이 되는 상태였다. 이에 '영자 미식회' 일행들은 계속되는 리필로 "여기만 보고 계시는 거냐", "소변이 마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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