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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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성형수술 하는데 마취제 대량 투여…"코끼리도 쓰러져" (먹찌빠)[종합]

기사입력 2024.02.25 23:1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풍자가 성형 수술 중 다량의 마취제를 사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남다른 건강검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은 게 언제냐"는 질문을 던졌다.

막내 나선욱은 "저는 10kg 쪘다는 거 듣고 바로 했다. 결과는 그래도 나이가 아직 어려서. 선생님이 '나이가 깡패예요. 그래도 지금 다 빨개요' 그랬다. 다 위험 수치라고"라고 밝혔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동은 서장훈에게 "무게별로 마취제를 넣지 않냐. 키가 크면 마취제를 더 많이 넣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무게에 따라서 조금 더 넣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풍자는 "나 성형할 때 의사 선생님이 웃으면서 그러더라. '코끼리 마취제 썼어요. 이 정도면 코끼리 쓰러져요' 이러던데. 나도 웃으면서 '아유 정말요?' 그랬는데 '진짜예요'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건강검진 하고 금식을 오래 해야 되지 않냐. 금식 이후에 죽을 먹어야 되는데 난 죽 먹기 너무 싫다"라고 털어놨다. 이국주는 "나는 야채곱창 먹는다. 왜냐면 내 것도 안에 다 하지 않았냐"라며 남의 장기로 보충한다는 이색 답변을 내놓았다.

풍자는 "저는 아플 때 무조건 죽을 먹는다"라며 혼자서 죽 8통을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여덟 통이면 거의 여물 수준 아니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풍자는 "내가 죽을 즐기려고 먹는 게 아니다. 살려고 먹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동은 "살려고 여덟 통 먹다가 죽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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